제주도 사계리에 위치한 구움과자 카페 불란서식 제과점 돌담 예쁘다:) 사계해안에서 골목으로 들어오면 꽁꽁 숨겨져 있다. 몇군데 유명한 가게들이 모여있다 주차장도 있음! 옛날 집을 개조해서 만든 듯 하다 아기자기해 여러 매장에서 마당을 공유하는 듯 하다. 난 노키즈존이 좋은데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코로나 때문인지 손님이 많지 않아서 다행. 키쉬가 유명하다던데 내가 간 날은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이미 품절이었고 몇가지만 남아있었다. 에끌레어도 있고 커피는 이미 한잔 마셨으니까 나는 차를 주문했다. 일행은 아이스티였나 뭐 그런걸 주문 한라봉슈는 바로 꺼내서 주신다고 해서 몇가지 담아서 드리고 결제까지! 내부가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쁘다. 초록이들과의 배치가 너무 아늑해보여. 카페가 조그마하다. 세팀 이상 오면 정..
소갈비탕 비슷한걸 파는 집 입니다. 무슬림이 하는 식당이고요. 이름은 ไทยโอชา 타이오차? 인데 구글에 검색하면 Khao Mok Kai Thai O Cha 라고 뜹니다. 위치 https://goo.gl/maps/UWz3f9tRE4o 영어 메뉴판은 없고요. 영어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바깥쪽 사진을 못찍어서 구글에 올라온 외부 가격표입니다. 가운데 가려진 메뉴 가격은 70이에요. 읽을줄 몰라서 뭔지는 모르고요=_= 이건 내부 벽에 있던 메뉴와 가격입니다. 중간에 60-80-100이 ซุปเนื้อ (갈비탕) 소,중,대, 가격인듯 하고요. 이집에선 갈비탕과 더불어 노란밥에 닭다리올라간 그 메뉴가 주력인듯 보였어요. 저는 갈비탕 먹으려고 간거여서 슾느아 (갈비탕)과 카우쑤어이(밥)만 시켜먹었고요...
끄라비에서 롯뚜타고 나콘시탐마랏오는데 터미널 들어가기 전의 대로변에서 그냥 내렸어요. 터미널이 좀 외진데 있는것 같아서 그냥 성태우 타려고요. 하필이면 오토바이택시 기사님들 모여있는곳에 내릴게 뭐람.. 기차역으로 갑니다. 20밧이래요. 내릴때 태국인들도 20밧씩 내고 내립니다. 다시 기차역에서 썽태우타고 로빈슨백화점 가는데 10밧입니다. 로빈슨에서 오토바이 렌탈샵가는데 골목 들어가는 대로변에 내려줘요. 10밧입니다. 대로를 도는 노선썽태우인가봐요. 기차역은 왜 20밧이었는지 모르겠어요. 로빈슨백화점 부근에서 4012,401도로 타고 올라가는 검정색 썽태우도 있던데 가격은 모릅니다. 공항은 안 들리는것 같고 hat dan phasi 까지 가는건 봤어요. 미아님이 알려주신 나콘시탐마랏의 오토바이 렌탈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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